100문 100답 -리더
2025. 5. 26. 14:39
1. 태어난 곳 (나라/도시)
-
-
2. 생년월일 (년도를 모른다면 월일이라도)
- 6월 5일
3. 별자리
-쌍둥이 자리
4. 직업 (전직, 현직 포함)
- 해적(근데 이게 직업임? 황당하다 진짜)
5. 장래희망 (과거의 장래희망 포함)
- 어렸을 때 내심 고래가 되고 싶었던 적이 있었음.
6. 키/몸무게
-180이상(컸다고 합시다) 80
7. 쓰리사이즈
-제 쓰리사이즈도 모름
8. 손 길이(엄지손가락~새끼손가락)
-몇이었지.. 19였나? 나중에 생각날 시 수정하겠음.
9. 발 크기(구두 사이즈)
-275
10. 선호하는 패션
- 활동성 좋은 옷 선호. 답답하거나 걸리적거리는 거 별로 안 좋아함. 아래와 같은 타입의 옷 선호함.
11. 이상형
- 자기 마음에 드는 사람..이지만 봤을 때 착하고 어른스럽고 다정한 사람 좋아함. 개쓰레기 같은 사람 극혐함. 강약약강 제일 개극혐. 지보다 약한 사람들 앞에서 개나대는 사람 볼때마다 죽빵날리고 싶어함. 권력 있다고 떵떵거리는 것도 개극혐. 혁명마려워짐.
12. 첫사랑
- 아덴티아
13. 사귀어 온 애인 수(현 애인 포함x)
- 아덴티아가 처음임. 현대 au에서도 그럴듯.. 연애에 별 관심 없었어서.
14. 결혼 여부/결혼 의사 여부(과거, 현재, 미래)
- 아덴탸랑 하려고.
15. 취미
- 수영하기, 운동하기
16. 종교
-무교
17. 최근 관심사
-
18. 가고 싶은 여행지
-
19. 좋아하는 동물/식물
-고래 / 미역(도 식물이야? 일단 초록색이니까)
20. 좋아하는 음식/기호품
- 생선 이나 고기/ 술
21. 좋아하는 사람 유형
- 선한사람. 상대방을 존중하고 다양성을 인정하는 사람. 정정당당하게 겨루는..비겁하지 않은 사람. 본인만의 신념이 뚜렷하고 옳은 것과 옳지 않은 것을 잘 구분하는 사람. 배신하지 않고 신뢰를 무너뜨리지 않는 사람.
22. 싫어하는 사람 유형
-나대는 사람. 본인보다 약한 사람들을 만만하게 보고 괴롭히는 사람. 힘과 권력을 가졌다고 지 좃대로 행동하고 남에게 피해를 주는 사람. 자신을 무시하고 얕보는 사람. 현실적인 건 괜찮은데 너무 현실에 발목 잡혀서 모든 것을 부정적으로 보고 지레 겁먹고 포기하는 사람. 자기주관 없이 남의 말에 휘둘리는 사람. 거짓말을 밥먹듯 하는 사람. 이하 100가지 더 있을 것 같은데 대충 이런 타입들을 싫어함.
23. 이성 vs 감정
- 이성적으로 행동하고 생각하고 싶지만 어쩔 수 없이 감정이 튀어나오는 타입
24. 리더 vs 팔로워
- 닉값
25. 건강상태
-매우 건강함. 감기도 잘 안 걸림. 바보는 감기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 듣고 욱한 적 있음.
26. 과거의 질병이력
- 건강건강
27. 신체적 결함, 지병 등 특이사항
- 딱히 지병은..없음. 외상으로 눈한쪽 실명된게 전부임. 몸에 자잘한 상처들이 많음. 본인은 신경 안 쓰는 편.
28. 재산 정도 (상/중/하, 묘사도 좋음)
-그리.. 부자는 아님. 딱히 돈에 욕심 있는 것도 아니라.
29. 자주 이용하는 교통수단
- 현대ver에서는 .. 걸어다님(ㅋㅋㅋ) 사유: 버스나 지하철타면 반대로 타서 지옥에 도착하는 경우가 많았기때문에.. 그나마 둘 중 고르라고 한다면 버스인듯. 버스는 밖이 보이니까 좃돼도 그나마 빨리 알아차릴 수 있음. 어떻게 자세히 알고있냐면 저도 알고싶진 않았어요.
30. 인간관계 (지인 수, 친밀도 등 통합)
- 좁고 깊은 인간관계. 지인이 그리 많진 않을듯. 근데 이제 본인은 생각하지 않았지만 주변에서 리더를 알고있는 사람이 꽤 많을 것 같음. 의도치않은 인싸.
31. 학력
-이거 뭐라해야하냐
32. 가족사항 (부모, 형제자매, 친척 등)
-부모 ..있긴하겠지. 태어났으니까. 근데 가족이라고 생각은 안 할듯. 같이 지낸 사람이 진짜 가족이지. 유사가족 짱.
33. 소속된 그룹 (회사, 동호회 등)
- 해적인데
34. 주변의 평가/가십
-처음에는 무섭게생겨서 사람도 잡아먹어봤을 것 같다<이런 소문 돌았을텐데.. 가깝게 지내다보면 그게 얼마나 개 웃기는 헛소문인지 알게됨. 리더잘알들은 은근 섬세하고 착하다는 평가를 할듯. 근데 잘모르는 사람들은 지나가다 눈만 마주쳐도 눈 파냈대<이딴소리 해댐. 당사자가 들으면 준내 어이없어할듯.
35. 음주 여부/정도
- 자주함. 못해도 이틀에 한번은 마시는듯.
36. 흡연 여부/정도
- 종종 핌.
37. 초능력 (없으면 생략 가능)
-눈에서 빔이라도 쐈어야하는데
38. 가장 뛰어난 능력(치)(운, 재물, 재능 등)
-운이 그리.. 좋은 편은 아닌 것 같은데. 재물도 지금 돈 가진 거 보면 그리 많지도 않고. 재능은.. 그나마? 근데 노력파라 모르겠음. 원래 근육이 잘 붙지 않는데도 노력으로 그정도를 유지하고 있는거니깐.. 노력도 능력이라고 한다면 능력이겠다.
39. 야망/목표/추구하는 가치
-질문 너무 철학적인데? 그 뭐냐..그거다. 알죠?
40. 범죄 이력
- 해적이라 범죄자긴한데... 착한 해적이야.
41. 죄에 대해 가지고 있는 사상
-악인은.. 처벌해야지. 다만 상황에 따라 좀 다름(?) 만약 죄를 저질렀으면 이유가 뭐든간에 벌을 받아야한다...이러면 질서선같은 느낌인데 얘는 혼돈선 타입이라.. 부모님의 원수를 조지는 사람을 악인이라고 생각 안함.
42. 도덕심 정도
-적당히 있는 편. 그렇게 막.. 모범시민은 아님.
43. 분노의 억제 방법(과거의 사건, 인물 등 자유롭게 서술)
- 찬물에서 수영한다. 운동해서 열받음을 해소한다. 소노일경우 가만히 냅두면 시간지나서 좀 풀린다. 극대노일경우 분노의 원인을 제거해야만
44. 표출되는 감정의 우열 (희/노/애/락 기타 자유)
- 화가 제일 많고.. 그다음이 슬픔... 그다음이 기쁨 그다음이 락. 세상이 이 꼬라지인게 문제다. 화를 안 낼수가 없다.
45. 힘들 때 하는 말/행동
- 방 안에 들어간다. 침대에 엎드린다. 눈물을 흘린다.
46. 좋아하는 음악/음악가(하나만 답해도 무관)
-딱히...
47. 좋아하는 그림/화가(이하동문)
-이것도 딱히
48. 좋아하는 문학작품/작가(이하동문)
-생각해본적
49. 좋아하는 스포츠/선수(이하동문)
-없음
50. 깔끔함vs깔끔하지 못함
-운동하느라 땀 흘려서 아침저녁으로 샤워함. 근데 또 너무 깔끔떠는 타입은 아니라 흙바닥에서도 누워서 쿨쿨띠 할 수 있음. 더러운 거 만질 수 있음. 손으로 바퀴벌레 때려잡을 수 있는 상여자.
51. 글씨체 유형
-날림. 정갈하지 못함. 대충씀.
52. 일처리 방식/순서
-보이는 것부터 해결. 급한게 있으면 그것 먼저 하긴 함.
53. 계획적 vs 즉흥적
-즉흥적
54. 가장 아끼는 물건
-해적기, 아덴탸한테 선물받은 거
55. 가장 좋아하는 사진(이 없다면 기억으로 대체 가능)
-사진에 별 관심 없음.
56. 자존심의 정도
- 자존심 빼면 시체.
57. 자존감의 정도
- 보통? 평균정도 될듯. 근데 가끔 자낮모드 될때가 있음. 근데 오래가진 않음. 하 시바.. 내가 너무 약해 빠져서..> 죽일놈들. 기다려라.
58. 가지고 있는 속옷 종류/색깔
- 놀라운 사실! 브라자 안 할듯. 어차피 거의 흔적기관이라 할 필요도 없음. 답답하고 불편하고... 가진건 어렸을 때 물려받은 검정색 빤스 여러장.
59. 패티시
- 딱히 그런건 별로 없을 것 같은데.. 생각을 좀 해봐야할듯.
60. 성적 취향
-아덴티아
61. 콤플렉스
- 내면의 나약함
62. 불리는 애칭들(어떤 관계 누구에게 불리든 상관x)
-이름 불리는듯. 애칭..있나?
63. 부르는 애칭들
- 이름 부름. 아덴티아만 아덴이라고 부름
64. 노래/춤 실력
-노래: 보통 / 춤: 은근 시키면 잘함.
65. 요리 실력
-꽤 괜찮음. 먹잘알이라 맛없는 요리? 용서할 수 없음. 하지만 어지간히 맛없는게 아닌 이상 그냥 먹음.
66. 문과 vs 이과
-예체능쪽일 것 같은데.. 굳이 따지면 문과
67. 아웃도어 vs 인도어
-인도어
68. 점/문신 등이 있는지/했는지
-점은.. 뭐 어딘가에 있긴하겠지. 근데 생각해서 찍어주진 않음./ 문신 아직 없음.
69. 종족
-인간
70. 대략적인 수명(몇 살까지 사는지, 살 것인지 등등. 예상 지점을 기재)
- 아덴티아보다 오래 살아야함
71. 삶을 뒤바꾼 사건(없다면 생략)
-러닝때.. 처음 피해자 나왔을때려나
72. 지금 삶에 가장 영향력을 끼치고 있는 것 (사상, 인물, 사건 등 자유롭게)
-아덴탸랑 대화한 거 나름 영향력 있었음.
73. 잠버릇
-별로 없음. 근데 꿈에서 누가 빡치게하면 갑자기 자다 욕함.
74. 가방에 있는 소지품들
- 가방 안 들고 다님. 작은 주머니정도는 들고다닐지도. 라이터, 담배, 돈 조금, 나침반 등등..
75. 끼고 있는 액세서리 (반지, 팔찌, 목걸이, 장갑, 안경 등)
-귀걸이. 장갑도 종종 낌.
76. 일기장의 한 문장/구절 (없다면 생략)
- 일기 안 씀
77. 좋아하는 계절
- 여름(근데 더워서 싫기도 함)
78. 좋아하는 동화
- 뭐잇지..
79. 좋아하는 자장가
-글쎄..
81. 자주 쓰는 단어/말
- 닥쳐, 꺼져, 젠장, 빌어먹을 , 망할 등등 욕 대부분 / 그러냐 / 나쁘지않군 / 이봐 , 너, 야( 모르는 사람 부를때 호칭)
- 닥쳐, 꺼져, 젠장, 빌어먹을 , 망할 등등 욕 대부분 / 그러냐 / 나쁘지않군 / 이봐 , 너, 야( 모르는 사람 부를때 호칭)
82. 말의 빠르기와 높낮이 정도
-그렇게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음. 낮음.
-그렇게 빠르지도 느리지도 않음. 낮음.
83. 학창/유년시절 키
- 어렸을 때는 좀 작은 편이었는데 열심히 힘내서 많이 컸음.
84. 학창/유년시절 성격(지금과 달랐다면)
- 크게 달라지지 않았지만... 어렸을 때는 좀 더 애같았음(아무래도 그렇겠지) 앞뒤 상황 안 보고 행동하고.. 좀더 틱틱거림.
85. 상상속의 친구(없었다면 생략)
-있었을 것 같음. 근데 제 상상력이 부족해서 생각을 못하겠음. 오너 상상력 이슈
86. 자랑할 만한 업적(상장, 트로피, 이론 등)
-이거 뭔... 오랫동안 후원한 아이가 해적된 밈 같은데.
87. 사용하는 필기구/필통 안의 필기구 (깃펜, 만년필, 볼펜 등)
-리더도 지성인이라 칼로 돌에 글을 새겨서 다니진 않습니다. 평범하게 펜 사용합니다.
88. 해 온/하는 운동
- 근력운동, 지구력 운동 현대로 따지면 헬창일듯+수영도
89. 서 있을 때의 자세(곧다, 구부정하다 등)
- 짝다리 하고 서있을 때 많음.
90. 걸음걸이/보폭
- 넓고 빠름. 같이 걷는 사람 있으면 대충 맞춰걸음.
91. 가장 안정감을 느끼는 자세
-양반다리하고 편히 앉을때.
92. 프로포즈를 받는다면? (애인에게)
- 결혼해야지 뭐
93. 프로포즈를 한다면? (애인에게)
-근데 솔직히 지금도 거의? 결혼?아닌가? 헤어질 생각도 없고 영원히 이렇게 살 생각인데. 프로포즈 준내 의미없죠
-근데 솔직히 지금도 거의? 결혼?아닌가? 헤어질 생각도 없고 영원히 이렇게 살 생각인데. 프로포즈 준내 의미없죠
94. 가족계획
-아덴탸만 있움 됨
95. 노후계획 (생각해 본 적 없다면 생략)
- 그렇게 계획적이지 않음.
96. 애인의 좋은 점
- 싫은점 말하는 게 빠를듯.
97. 애인의 싫은 점
- 그냥 좋은 점 말하는 게 빨랐음
98. 애인에게 바라는 점
- 뭐든 참지말구 자기한테 의지해줫음 조켓다.
99. 애인과 함께 하고 싶은 일
-죽을때까지 같이 살기
100. 애인에게 남기고 싶은 말!
-흥님에게 죄송하지만 글 하나만 적겠습니다.
안녕흥남님님을처음본순간부터망태기에쑤셔넣을생각을했어성사전에고백하고싶었는데바보같이그땐용기가없더라지금은이수없는사람들앞에서죽을때까지리덴을파겠다고용기내어봐매일리덴뉴짤을볼때마다두근댔고탐라에도계속아데티아만보이고리덴생각만나고5년전부터계속그랬어이런내맘을어떻게말할지고민하다가정말인생에서제일크게용기내어세성에서제일멋지게아무도없는티스토리에서주접떨고싶었어사랑하는아덴티아야내여자가되줄래?아니나만의하늘이되어줄래?난너의물주가될게.마감조지고탐라에서널기다리고있을게너를사랑하는몽이가
'썰&로그' 카테고리의 다른 글
OOTD (0) | 2025.05.27 |
---|---|
100문100답 - 아덴티아 (0) | 2025.05.26 |